관리비 계산기
아파트 면적과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관리비를 계산합니다.
1평 = 약 3.3㎡ (예: 84㎡ = 약 25평)
아파트 관리비 계산기 — 2026년 항목별 평균 단가 반영
매달 나가는 관리비, 정확히 어디에 얼마가 쓰이는지 궁금하셨나요? 이 관리비 계산기는 전용면적(평)을 입력하고 항목을 선택하면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난방비, 급탕비, 수선유지비 등 세부 금액을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2026년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기준 평균 단가를 참고하여 반영했으며, 실제 관리비는 단지별 관리규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비 구성 항목과 2026년 서울 평균
아파트 관리비는 공용관리비(전용면적 비율 배분)와 개별사용료(세대별 실사용량)로 구분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84m²(약 25평) 기준 월 평균 관리비는 약 23~28만 원 수준입니다. 동절기(12~2월)에는 난방비가 급등해 35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 항목 | 평당 월 단가(원) | 25평 기준(원) | 비고 |
|---|---|---|---|
| 일반관리비 | 약 1,200 | 30,000 | 인건비·사무비 포함 |
| 청소비 | 약 800 | 20,000 | 용역 청소 기준 |
| 경비비 | 약 1,000 | 25,000 | 무인경비 시 절감 |
| 승강기 유지비 | 약 600 | 15,000 | 저층 단지는 적음 |
| 난방비 | 약 3,500 | 87,500 | 동절기 최대 2배 |
| 급탕비 | 약 1,500 | 37,500 | 온수 사용량 비례 |
| 수선유지비 | 약 500 | 12,500 | 장기수선충당금 별도 |
장기수선충당금은 관리비 고지서에 포함되지만 실제 지출이 아니라 적립금입니다. 매도 시 매수자에게 정산받을 수 있으므로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용면적별 관리비 실사례
사례 1 — 서울 강남 84m²(25평) 신축 대단지: 월 평균 약 24만 원(하절기)~33만 원(동절기). 1,200세대 이상 대단지라 세대당 공용관리비 분담이 낮은 편입니다.
사례 2 — 경기 수원 59m²(18평) 10년차 아파트: 월 약 16만 원(하절기)~23만 원(동절기). 소형 평수지만 세대수가 적어 평당 단가는 오히려 높습니다.
사례 3 — 서울 노원 114m²(34평) 구축 아파트: 월 약 32만 원(하절기)~45만 원(동절기). 20년 이상 구축이라 수선유지비와 승강기 유지비 비중이 높습니다.
사례 4 — 세종시 102m²(31평) 자치관리 단지: 월 약 22만 원(하절기)~30만 원(동절기). 위탁관리 대비 일반관리비가 15~20% 낮습니다.
관리비 절약 실전 가이드
1) 보일러 외출 모드를 활용하세요. 8시간 이상 부재 시 외출 모드로 전환하면 난방비를 월 1~2만 원 줄일 수 있습니다. 2)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으로 TV·컴퓨터 등의 대기전력을 차단하면 전기 사용료를 약 10% 절감합니다. 3) 절수형 샤워헤드와 양변기 부속을 교체하면 수도·급탕비를 월 5,000~10,000원 줄일 수 있습니다. 4) 관리비 고지서를 매달 확인하세요. K-apt 사이트에서 같은 규모 단지와 비교해 이상 항목을 점검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 관련 흔한 실수
첫째,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혼동해 예상보다 높은 관리비에 놀라는 경우입니다. 관리비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분양면적(공급면적)이 아닌 전용면적으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둘째, 장기수선충당금을 ‘내가 쓰지 않는 돈’으로 여기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매도 시 정산 금액이 수십만~수백만 원에 달할 수 있으므로 적립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셋째, 자치관리와 위탁관리의 차이를 파악하지 않으면 관리비 절감 기회를 놓칩니다.
함께 활용하면 좋은 도구
관리비와 함께 매달 나가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도 미리 계산해 보세요. 전체 주거 고정비를 한눈에 파악하면 가계 예산 수립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참고 자료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K-apt(k-apt.go.kr),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위 단가 및 평균치는 2026년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은 단지·계절·관리규약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