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매수가와 매도가를 입력하면 수익률과 순이익을 계산합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 2026 여의도 리서치 노트
2026년 4월 현재 코스피 지수는 2,750선, 코스닥은 870선에서 박스권 등락을 반복 중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로 전년 대비 50bp 인하된 상태이며,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AI 밸류체인의 YoY 실적 모멘텀이 지수를 견인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월평균 매매대금은 코스피·코스닥 합산 약 18조원에 달합니다. 본 도구는 매수가·매도가·수량에 더해 증권사 수수료(MTS 기준 0.015%)와 증권거래세(코스피 0.18%·코스닥 0.20%)를 반영하여, 단순 주가 괴리가 아닌 "실현 가능한 세후·수수료 차감 수익률"을 역산합니다.
기본 공식과 실현 수익률의 갭
단순 수익률 공식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 100이지만, 실현 수익률은 거래비용을 차감해야 합니다. 순이익 = (매도가 × 수량) − (매수가 × 수량) − 매수수수료 − 매도수수료 − 증권거래세로 계산됩니다.
예시로 삼성전자를 80,000원에 100주(총 800만원) 매수한 뒤 88,000원에 전량 매도(총 880만원)하면, 단순 수익률은 10%입니다. 그러나 매수수수료 1,200원 + 매도수수료 1,320원 + 증권거래세(코스피 0.18%) 15,840원을 차감하면 순이익은 781,640원, 실현 수익률은 약 9.77%로 약 23bp가 비용으로 증발합니다. 코스닥 종목이라면 거래세가 0.20%로 올라 격차는 더 커집니다.
2026년 국내·해외 거래 비용 구조
| 시장 | 증권거래세 | MTS 수수료 | 양도소득세 |
|---|---|---|---|
| 코스피 | 0.18% | 0.015% | 소액주주 비과세 |
| 코스닥 | 0.20% | 0.015% | 소액주주 비과세 |
| 미국(NYSE/NASDAQ) | SEC Fee 약 0.003% | 0.07~0.25% | 250만원 공제 후 22% |
거래금액별 비용 시뮬레이션 (코스피 기준)
| 매매 총액 | 매수수수료 | 매도수수료 | 거래세(매도) | 비용 합계 |
|---|---|---|---|---|
| 500만원 | 750원 | 750원 | 9,000원 | 10,500원(0.21%) |
| 3,000만원 | 4,500원 | 4,500원 | 54,000원 | 63,000원(0.21%) |
| 1억원 | 15,000원 | 15,000원 | 180,000원 | 210,000원(0.21%) |
실전 시나리오 – 매매 회전율과 누적비용
- 월 2회 단타(5% 수익 목표) → 연 24회전, 누적 거래비용 약 5.0%로 연간 수익 대부분을 잠식. 1,000만원 원금 기준 연 50만원이 비용으로 소멸합니다.
- 분기 1회 리밸런싱(장기 포트폴리오) → 연 4회전, 거래비용 약 0.84%. 세후 기대수익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 환전 스프레드 0.5~1.0%가 추가 반영되어 실효비용이 국내 대비 3~5배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신용매매(레버리지) → 증권사 신용이자 연 7~9%가 보유기간에 비례해 가산되며, 반대매매 리스크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하는 오해 5가지
-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 – 증권거래세는 국세이므로 어떤 증권사도 면제할 수 없습니다. 무료 대상은 위탁수수료뿐입니다.
- 물타기로 평단 낮추기 – 추가 매수 시마다 수수료·세금이 누적되어 실질 breakeven은 더 올라갑니다.
- 배당락일 직전 매수로 배당 확보 –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 배당락 주가 조정으로 실익이 미미한 사례가 대다수입니다.
- HTS가 MTS보다 항상 저렴 – 2026년 대부분 증권사가 MTS/HTS 수수료를 통합했으며, 신규 이벤트는 오히려 MTS 중심입니다.
- 수익률 10% 달성 = 10% 이익 – 비용 차감 후 실현 수익률은 반드시 낮아지며, 금액이 클수록 세금 비중이 체감됩니다.
세전 vs 세후 CAGR – 장기 자산 격차의 핵심
세전 연 10% 수익률이라도 해외주식 양도세 22%가 매년 실현 차익에 반복 적용되면, 세후 CAGR은 약 7.8% 수준으로 하락합니다. 이를 30년 구간에 적용하면 원금 1억원이 세전 기준 17.4억원이 되지만 세후 기준 약 9.4억원에 그칩니다. 약 8억원, 즉 세전 대비 46%가 세금과 비용으로 소실되는 셈입니다. 월간 회전율 10% 이하, 종목당 최소 6개월 이상 보유가 여의도 리서치센터의 기본 가이드라인입니다.
관련 도구
해외주식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 시뮬레이션은 주식 양도세 계산기에서, 배당 재투자 복리 효과는 배당금 계산기로, 장기 인덱스 적립 전략은 적립식 투자 계산기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및 고지
한국거래소(krx.co.kr) 시장운영·수수료 공시, 금융투자협회(kofia.or.kr)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공시, 국세청(nts.go.kr) 증권거래세 안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환율·금리 데이터. 본 콘텐츠는 2026년 4월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투자 및 세금 신고 전 증권사 및 공식 기관 자료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