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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원금, 이자율, 기간을 입력하여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실무자가 보는 대출 상환 계산의 기본

은행 창구에서 상담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월 얼마까지 상환 가능하신가요?”입니다. 이 도구는 바로 그 질문에 숫자로 답하기 위한 계산기입니다. 대출 원금, 연이자율, 기간, 상환 방식을 넣으면 월 납입액과 총 이자 부담을 즉시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약정서에 사인하기 전에 여러 조건을 시뮬레이션해 볼 때 유용합니다. 2026년 4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대 중반 수준이며, 시중은행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보통 기준금리에 1.5~3%p가 가산된 구조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원리금균등 상환액이 어떻게 나오는가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P × r(1+r)n / ((1+r)n − 1)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P는 원금, r은 월이자율(연이자율/12), n은 총 개월수입니다. 원금균등은 단순히 P/n의 원금을 매월 고정으로 갚고, 잔액에 월이율을 곱한 이자를 더하는 방식이며, 만기일시는 매월 P×r의 이자만 납입하다가 마지막 회차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2026년 한국 현실에 맞춘 숫자 예시

조건원리금균등 월 상환총 이자
3,000만원 / 연 5.5% / 3년 신용대출약 90만 5천 원약 258만 원
1억 원 / 연 4.2% / 10년 전세자금약 102만 2천 원약 2,268만 원
3억 원 / 연 4.5% / 30년 주담대약 152만 원약 2억 4,720만 원
5,000만원 / 연 6% / 5년 자동차할부약 96만 7천 원약 800만 원

같은 원금이라도 금리가 1%p만 높아지면 총 이자가 수백만 원 단위로 달라집니다. 실제 계산해보면 3억 원 30년 주담대에서 금리 4.5%와 5.5%의 총 이자 차이는 약 6,000만 원에 달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보는 실수

  • 변동금리 상품을 받고도 현재 금리만 기준으로 가계부를 짜는 경우. 스트레스 금리(+1~2%p)를 가정해 시뮬레이션해야 금리 상승기에도 안전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구간을 놓치는 경우. 대부분 3년 경과 후 면제되므로, 36개월+1일째 상환하면 수수료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총 이자만 보고 원금균등을 고르는 경우. 첫 달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15~25% 높아 초기 현금흐름 부담이 큽니다.
  • 대출 실행 후에도 본인 DSR을 모르는 경우. 추가 대출 한도 계산의 기준이 되므로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

주택 구매 자금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에서 LTV 한도를 체크하고, 본인의 총부채상환부담이 규제 범위 안에 있는지는 DSR 계산기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근거 자료

상환 방식과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와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이며, 기준금리는 한국은행(bok.or.kr)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본 계산 결과는 2026년 기준 추정치이므로 실제 대출 실행 시에는 해당 금융기관의 상품설명서와 여신거래약정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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