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투자 수익 계산기
매월 투자금과 예상 수익률을 입력하면 적립식 투자 성과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적립식 투자(DCA) 시뮬레이터 – 2026 장기 복리 전략
2026년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상단 4.50%)과 한은 기준금리 3.00%가 공존하는 구간입니다. S&P500의 장기(1928~2025) 연평균 총수익률은 약 9.8%, 코스피의 동기간 평균은 약 8.2%로, 적립식 투자(Dollar Cost Averaging)의 "평균 매입단가 평활화" 효과가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입니다. 본 시뮬레이터는 월 납입액·투자기간·기대수익률을 입력하면 원금·예상 자산·순수익을 분리하여 계산합니다. 핵심은 "매달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고가에는 적게, 저가에는 많이 매수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핵심 수식 – 월복리 적립 미래가치(FV)
FV = PMT × ((1 + r/12)12×t − 1) ÷ (r/12). PMT는 월 납입액, r은 연수익률, t는 투자 연수입니다. 이 공식은 매월 말 납입·즉시 복리 적용을 가정하며, 세금·수수료는 별도 차감해야 합니다.
납입금·기간별 미래가치 (연 7% 가정)
| 월 납입 | 10년 후 | 20년 후 | 30년 후 | 원금 대비 배수 |
|---|---|---|---|---|
| 30만원 | 5,189만원 | 1억 5,627만원 | 3억 6,610만원 | 3.4배 |
| 50만원 | 8,648만원 | 2억 6,046만원 | 6억 1,017만원 | 3.4배 |
| 100만원 | 1억 7,297만원 | 5억 2,092만원 | 12억 2,034만원 | 3.4배 |
월 100만원을 30년간 적립하면 원금 3.6억원이 12.2억원으로 불어납니다. 수익(8.6억원)이 원금의 2.4배에 달하는 것이 복리의 위력입니다. 단, 수익률 가정이 5%로 내려가면 30년 후 약 8.3억원, 9%로 올라가면 약 18.3억원으로 편차가 크므로, 보수적 시뮬레이션도 병행해야 합니다.
계좌 유형별 세후 실질 수익 비교
국내주식형 ETF에 월 50만원 × 20년(원금 1.2억원)을 적립하여 평가액 2.6억원에 도달한 경우를 비교합니다.
| 계좌 | 매매차익 과세 | 분배금 과세 | 세후 예상 자산 |
|---|---|---|---|
| 일반 위탁 | 비과세(소액주주) | 15.4% 원천징수 | 약 2.54억원 |
| ISA(중개형) | 200만원 비과세, 초과 9.9% | 비과세 한도 내 포함 | 약 2.57억원 |
| 연금저축·IRP | 인출 시 3.3~5.5% | 과세이연 | 약 2.46~2.52억원(인출 시기별) |
연금저축·IRP는 납입 시 세액공제(연 최대 900만원 한도, 공제율 13.2~16.5%)가 추가되므로, 공제 환급금을 재투자하면 실질 수익률이 가장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55세 이전 중도인출 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어 유동성 제약이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실전 시나리오
- 28세 사회초년생 – 월 30만원 S&P500 ETF × 37년 → 65세 은퇴 시 약 6.8억원(연 7%). 초기 10년은 자산 증가가 느리지만 20년차 이후 복리 가속이 체감됩니다.
- 35세 맞벌이 부부 – 부부 각각 월 50만원 × 30년 → 합산 약 12.2억원. ISA 2계좌 활용 시 비과세 한도도 2배로 확대됩니다.
- 45세 중견직장인 – 월 150만원 × 20년 → 약 7.8억원. 연금저축+IRP 세액공제와 위탁계좌를 병행하면 세후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 하락장 증액 전략 – 지수 −20% 이상 구간에서 월 적립금을 50% 일시 증액하면, 회복 국면에서 평균 매입단가 하락 효과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경계 사항
- "고점이니 쉬었다 가자" – 타이밍을 회피하는 것이 DCA의 본질입니다. 1개월이라도 중단하면 해당 구간의 복리 기여분이 영구적으로 소실됩니다.
- 단일 종목 집중 적립 – 개별 기업 이벤트 리스크(실적 쇼크, 회계 이슈, 상장폐지)로 원금 전액 손실 가능. 반드시 인덱스 ETF로 분산해야 합니다.
- TER 0.5% 이상 액티브 펀드 장기 적립 – 30년 기준 수천만원이 비용으로 소실됩니다. 패시브 ETF(TER 0.05~0.15%)가 장기 적립의 정석입니다.
- 인플레이션 미반영 – 명목 수익률 7%에서 물가상승률 2.5%를 차감하면 실질 수익률은 약 4.4%입니다.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도 시뮬레이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도구
장기 적립용 ETF의 비용 비교는 ETF 수수료 계산기, 배당 재투자 복리 효과는 배당금 계산기, 해외 ETF 매매차익 세금은 양도세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 및 고지
한국거래소(krx.co.kr) 시장 통계,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기준금리·환율, 금융투자협회(kofia.or.kr) ISA·연금저축 안내, 국세청(nts.go.kr) 세액공제 가이드. 본 시뮬레이션은 2026년 4월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합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투자 전 상품 투자설명서와 전문가 상담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