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도구모음

ETF 수수료 비교 계산기

ETF 투자금액과 수수료율을 비교하여 장기 비용 차이를 계산합니다.

ETF 수수료 비교 – 총보수(TER)가 장기 자산에 미치는 영향

2026년 4월 한국 ETF 시장 순자산총액은 약 185조원을 돌파했으며, 상장 종목 수는 930개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패시브 ETF 간 보수 경쟁이 격화되면서 코스피200 추종 상품의 TER(Total Expense Ratio)은 최저 0.0099%까지 하락한 반면, 테마형 액티브 ETF는 여전히 0.45~0.9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밸류업 ETF, 미국 커버드콜, 2차전지 액티브 등 신상품 출시가 활발하지만,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것은 이 "연간 수십 bp의 비용 차이"가 20~30년 복리 구간에서 수천만원~수억원의 자산 격차를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TER 차감 후 실현 수익률 공식

순수익률(Net Return) = 총수익률(Gross Return) − TER. T년 후 자산 = 원금 × (1 + 순수익률)T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연 7% 총수익 − TER 0.3% = 순 6.7%이며, 이 0.3%p 차이가 복리로 누적됩니다.

2026년 국내 주요 ETF 유형별 총보수

유형TER 범위대표 상품순자산 기준
국내 패시브(코스피200)0.0099~0.15%KODEX 200, TIGER 2003~6조원
해외 패시브(S&P500)0.05~0.25%TIGER 미국S&P500, ACE 미국S&P5005,000억~3조원
테마·액티브0.45~0.99%TIMEFOLIO, HANARO 액티브500~3,000억원
레버리지·인버스0.50~0.79%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2X1,000~2조원
월분배(배당·커버드콜)0.25~0.50%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2,000억~1.5조원

TER별 30년 자산 격차 시뮬레이션 (원금 1억원, 연 7%)

TER10년 후20년 후30년 후누적 비용손실
0.05%1.97억3.87억7.50억약 1,100만원
0.30%1.91억3.66억6.99억약 6,200만원
0.50%1.88억3.52억6.58억약 1.03억원
0.90%1.80억3.25억5.88억약 1.73억원

TER 0.05%와 0.90%의 차이가 30년 후 약 1.62억원의 자산 격차를 만듭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면서 비용만 다른 상품 간에 발생하는 이 격차가, 여의도에서 "비용이 가장 확실한 알파"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ETF 선택 시 실전 체크리스트 5가지

  • TER뿐 아니라 "실부담비용률" 확인 – 감사·회계·기타 비용까지 합산한 수치로, TER 대비 0.02~0.05%p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추적오차(Tracking Error) 0.3% 이내 – 인덱스 대비 괴리가 작을수록 상품 품질이 우수합니다.
  • 순자산(AUM) 1,000억원 이상 – 상장폐지 리스크를 회피하고 LP(유동성공급자) 스프레드가 좁아집니다.
  • 괴리율(NAV vs 시장가) ±0.5% 이내 – 매수·매도 시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는 슬리피지를 최소화합니다.
  • 분배금(배당) 정책 – 재투자형인지 분배형인지에 따라 세금 시점과 복리 구조가 달라집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

  • "매매수수료 무료 = 비용 없음" – 증권사 위탁수수료와 ETF 내부 TER은 별개입니다. TER은 기준가에서 매일 자동 차감되므로 체감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빠져나갑니다.
  •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 – 변동성 드래그(volatility decay)로 지수가 원점 회귀해도 레버리지 ETF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코스피200이 +5% 후 −5% 반복하면 지수는 −0.25%이지만 레버리지 2X는 −1%입니다.
  • 국내 상장 해외 ETF vs 해외 직접 ETF 세금 차이 –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 해외 직접 ETF는 양도세 22%(250만원 공제)가 적용됩니다. 차익 규모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달라집니다.

관련 도구

적립식 매수 기반 장기 시뮬레이션은 적립식 투자 계산기, 월분배 ETF 세후 인컴은 배당금 계산기, 해외 ETF 매매차익 세금은 주식 양도세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공식 출처 및 고지

한국거래소(krx.co.kr) ETF 시장 통계, 금융투자협회(kofia.or.kr) 펀드 공시·실부담비용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의 집합투자규약·투자설명서. 본 자료는 2026년 4월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투자 전 각 운용사 월간운용보고서의 실부담비용률과 괴리율·추적오차 지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련 도구